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 9월 21~24일, 대구 EXCO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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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09 16:18 조회2,314회 댓글0건본문
9월 21~24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2011)’에 최소 20여개의 외국업체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한국국제축산박람회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동)는 지난 17일 양계협회 회의실에서 제4차 공동주체 단체장 회의 및 제 5차 실무위원회의를 갖고 박람회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추진위가 국제대회에 걸맞게 외국업체들을 참여시킨다는 목표 하에 EuroTier2010과 VIV Asia 2011 홍보에 나서 얻어낸 성과다.
추진위는 박람회 개최 홍보물이 지난 15일 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발송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부스유치에 돌입했다. 부스신청은 다음달까지 1차 마감을 실시하고 5월 중 참가업체 설명회를 진행하게 된다.
언론홍보를 위한 추진위원장 인터뷰 및 기자간담회는 이달 30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준동 한국국제축산박람회추진위원장은 “우리만의 축제로 끝내지 말고 소비자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고문, 자문위원, 실무위원 등 조직에 대한 검토도 이뤄져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구와 경상북도 관련 국회의원들을 자문단에 포함시키자는 의견도 개진됐다.
한편 2011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대구광역시 등의 후원과 대한양계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농수축산신문 김동호 2011.03.23]
2011한국국제축산박람회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동)는 지난 17일 양계협회 회의실에서 제4차 공동주체 단체장 회의 및 제 5차 실무위원회의를 갖고 박람회 추진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추진위가 국제대회에 걸맞게 외국업체들을 참여시킨다는 목표 하에 EuroTier2010과 VIV Asia 2011 홍보에 나서 얻어낸 성과다.
추진위는 박람회 개최 홍보물이 지난 15일 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발송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부스유치에 돌입했다. 부스신청은 다음달까지 1차 마감을 실시하고 5월 중 참가업체 설명회를 진행하게 된다.
언론홍보를 위한 추진위원장 인터뷰 및 기자간담회는 이달 30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준동 한국국제축산박람회추진위원장은 “우리만의 축제로 끝내지 말고 소비자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고문, 자문위원, 실무위원 등 조직에 대한 검토도 이뤄져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구와 경상북도 관련 국회의원들을 자문단에 포함시키자는 의견도 개진됐다.
한편 2011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대구광역시 등의 후원과 대한양계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농수축산신문 김동호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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